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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서울서 '월드 파이널' 개최

등록 2022.05.17 1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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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컵부터 유관중-오프라인 진행 확정
월드 파이널은 서울 개최 확정…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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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컴투스가 글로벌 e스포츠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2'(SWC2022)을 오프라인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개최되는 'SWC'는 1억 4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e스포츠 대회다. 2017년 출범 이후 매년 그 규모와 성과를 확대하며 글로벌 전역을 대상으로 펼쳐지고 있다.

올해 8주년을 맞이한 '서머너즈 워'는 지난 4월 역대 일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등 지속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올해 'SWC'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컴투스는 본선인 '지역컵'과 '월드 파이널'을 관중의 함성과 응원이 함께 하는 오프라인으로 전환한다. 지난 2년 동안에는 전 경기가 온라인 무관중으로 진행된 바 있다.

세계 챔피언을 선발하는 '월드 파이널' 무대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된다. 한국이 편성되는 '아시아퍼시픽컵'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유럽컵'은 독일 베를린, '아메리카컵'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등 각 지역별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으로 지역컵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SWC2022'는 올해 중국 별도 선발전의 다국어 중계를 지원하고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를 중국 대표 1인의 선발 과정을 세계 팬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서머너즈 워' 몬스터의 다섯가지 속성에서 착안한 색과 형태로 개성을 표현한 미주, 유럽, 아시아퍼시픽 지역과 월드 파이널의 새로운 심벌도 선보인다.

올해 ‘SWC’는 오는 6월 참가 신청을 통해 '월드 아레나' 시즌 20과 21 성적을 기준으로 대회 선수를 선발하고, 8월 초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약 4개월 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지역 예선은 무관중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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