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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아파치 부대 창설…48대 상시 주둔

등록 2022.05.18 05:15:00수정 2022.05.18 0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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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17공중기병대대 창설식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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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공격헬기 부대인 5-17공중기병대대 창설식이 열리고 있다. 2022.05.17. (사진=부대, 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미연합사단에 아파치 공격 헬기 부대가 창설됐다.

한미연합사단은 지난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공격헬기로 구성된 5-17공중기병대대(Air Cavalry Squadron) 창설식을 열었다.

9개월씩 순환 배치돼온 아파치 대대가 고정 배치되는 것을 기념해 부대 창설식이 열렸다.

그간 한미연합사단에는 1개 아파치 대대가 상시 주둔하고 1개 아파치 대대가 순환 배치됐다. 앞으로는 2개 아파치 대대가 한반도에 상시 주둔한다. 주한미군에 배치된 아파치 공격 헬기는 48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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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형 아파치 헬기 평택 배치. 2022.02.21. (사진=미 제2항공전투여단 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새로 창설된 부대가 운용하는 아파치 공격 헬기는 최신형인 'AH-64E v6'이다. 미국 보잉사가 제작한 신형 아파치 가디언은 무게 10.1t에 최고 속도는 시속 365㎞, 전투 행동반경은 480㎞다. 신형 아파치는 적 전차 움직임을 포착해 공격 여부 판단을 돕는 '인식체계 결정 지원체계(CDAS)'를 갖췄다.

신형 아파치가 해외에 배치된 것은 주한미군이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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