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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낮 기온 오르고 약한 비…강풍 주의

등록 2022.05.18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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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8일 인천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2도, 강화군 13도, 계양구·남동구·연수구 14도, 부평구·서구·중구 15도, 동구·미추홀구 1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부평구·연수구 24도, 미추홀구 23도, 강화군·동구·서구·중구 22도, 옹진군 17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야외에 설치된 건설 현장, 비닐하우스, 현수막 등의 시설물 점검 및 관리를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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