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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민 참여 '스마트건설 챌린지' 개최…총 상금 4억

등록 2022.05.1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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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마트안전 등 9개 분야로 나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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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고 우수한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안전 ▲단지·주택분야 시공자동화 ▲도로분야 스마트 기술 ▲철도 등 SOC분야 설계 BIM, ▲시공 BIM 등 5개 기술경연 분야에 ▲국토 안전관리(건설·시설) 우수사례 공모 ▲스마트건설 자유 공모 ▲스마트건설 R&D 제안서 공모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 등 4개 공모 분야를 추가해 총 9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역할을 분담해 분야별 경연을 주관한다.

스마트안전 분야의 경우 국토안전관리원 주관으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의 혁신성과 우수성 등을 평가한다.

단지·주택 시공자동화 분야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단지 및 주택분야 시공자동화 건설기계(그레이더, 롤러),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한층 발전된 스마트 건설기술을 경연할 예정이다.

도로 스마트 기술 분야는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설물 모니터링 기술과 인공지능·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시공·유지관리·안전관리 기술들을 경연한다.

참가 신청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다음달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혁신적인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우수 기술로 선정되면 국토교통부장관상 및 공공기관장상과 총 3억9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장관상을 받은 우수 기술을 대상으로 기술 인증 및 기술 검증 및 현장적용을 위한 테스트베드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며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영국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 건설기술이 빠르게 정착돼 활용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공공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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