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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467개 기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실시

등록 2022.05.1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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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은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올해는 점검 대상을 공공기관까지로 확대했다. 중앙행정기관 45개, 광역 시·도 17개, 기초 시·군·구 226개, 공공기관 179개다.

정보통신기술, 법률, 경영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로 점검단을 꾸려 4개 분야 8개 지표에 대해 살펴본다. 4개 분야는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체계 정립 ▲행정·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동활용 촉진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문화 조성 등이다.

각 기관별로 9월30일까지 자체 점검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연말까지 행안부가 종합점검을 벌이게 된다.

점검 결과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이 미흡한 기관에는 개선 권고할 예정이다. 반면 우수 기관에는 표창을 수여한다.
 
박덕수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국민 생활 전반에 걸쳐 데이터 활용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실태점검을 통해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저해 요인을 파악하고 과학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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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데이터기반행정 점검지표.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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