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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타율 0.269↑

등록 2022.05.18 1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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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1안타 2타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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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4회 볼넷으로 진루한 후 후속 타자 야수 선택으로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고 탬파베이는 8-1로 승리했다. 2022.05.18.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를 수확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9로 소폭 상승했다.

첫 타석에서 팀의 선제점을 만들어 냈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 3루에 들어선 최지만은 1루 땅볼을 쳤다. 안타가 되진 않았지만 3루 주자를 불러들이면서 팀에 리드를 안겼다.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고, 4-1로 앞선 5회 1사 1, 2루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선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더 얻어냈다.

7회 2사 후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최지만의 활약을 발판 삼아 탬파베이는 디트로이트를 8-1로 제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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