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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구긴 박태환…수학 풀던 9살 조카 "삼촌 바보야?"

등록 2022.05.18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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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태환. 2022.05.18.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신랑수업'을 받는 박태환이 육아까지 만능 면모를 선보인다.

18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박태환이 누나와 매형의 데이트를 위해 두 조카를 집을 초대한다.

박태환은 조카들이 도착하기 전 달걀 지단과 당근, 시금치 등 각종 김밥 재료를 척척 준비하는데 이에 이승철도 "김밥은 손이 많이 가서 나도 안해봤다"며 감탄한다. 조카들이 가장 좋아하는 불고기 양념을 직접 재워 숙성까지 시키는 정성에, 홍현희는 "내가 엄마라면 장가 못 보낸다"며 애정을 드러낸다.

누나에게 조카들을 인솔받은 박태환은 "오늘은 자기 스타일로 하는거야"라며 각자의 취향을 맞춘 셀프 김밥 만들기에 도전해 재료들을 골고루 먹이며 능숙한 육아 실력을 뽐낸다. 더욱이 누나의 '미션'에 따라 조카들의 숙제 지도까지 돕던 중 9살 태은이의 수학 문제를 함께 풀다 막혀 조카들에 "삼촌 바보인가 봐!"라는 놀림을 당한다.

제작진은 "박태환의 조카들이 '삼촌이 신랑으로 어때 보이냐'는 질문에 반전 답변을 건네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해 답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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