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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에너지 유관기관 경영진, 고위험시설 특별 점검한다

등록 2022.05.1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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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업부 안전 점검 회의 이후 후속조치
경영진이 직접 낙하 위험현장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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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19일 진행한 '에너지 유관기관 안전상황 특별점검 회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소관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당시 회의에는 산업부와 한국전력과 발전 자회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석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대한송유관공사 등 15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후속조치에서는 15개 기관별 에너지 생산·공급 등 소관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우수제도 공유·전파' 등을 추진한다.

우선 고위험시설에 대해 해당 기관의 경영진이 직접 특별점검에 나선다. 또한 기관별로 안전관리 모범·우수사례를 제출받아 선별·공유하고, 각 기관에서는 우수제도를 벤치마킹한다. 아울러 기관별 안전관리 혁신 우수사례집을 총괄 제작·배포한다.

산업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절별, 시기별 취약 시기에 대비한 지속적인 점검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유관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굴·전파에 따라 기관별로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은 물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빠르게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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