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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사회공헌활동 '한 골의 행복' 진행

등록 2022.05.18 13: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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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 골 넣을 때마다 인천 지역 관절 수술 환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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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22 하나원큐 K리그 1’ 13라운드 홈경기에서 ‘한 골의 행복’ 캠페인 협약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전달수 인천 구단 대표이사,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대표원장, 고영원 병원장, 조성환 감독.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 지역 소외계층 관절 수술 환자를 위해 국제바로병원과 특별한 캠페인을 기획했다.

인천 구단은 지난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3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국제바로병원과 '한 골의 행복'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 골의 행복' 캠페인은 구단 공식 스폰서 국제바로병원과 인천 구단이 2022시즌부터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인천 선수단에서 한 골을 넣을 때마다 인천 지역 내 소외계층 한 명에게 관절 수술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인천 구단은 지난 2021시즌에 리그서 총 38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022시즌에는 40골을 넣는다고 가정할 때, 국제바로병원에서 40명의 관절 환자의 수술을 지원하게 된다. 13라운드 현재까지 인천은 16득점을 기록 중이다.

수술 대상자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정하게 선정될 예정이다.

인천 조성환 감독은 "수술이 필요한 많은 분께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책임감을 갖게 된다"며 "이번 시즌 많은 골을 넣어 팬 여러분을 기쁘게 해드리면서 동시에 인천 지역 내 수술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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