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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내버스노선 6월 추가 개편…"시민 요구 반영"

등록 2022.05.18 1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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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단계 지간선제 시내버스 노선 개편 후 시민 의견이 반영된 내용을 6월4일부터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핵심은 200번과 110번, 103번 등 총 3개 노선을 신설하고, 101번과 2000번, 6001번, 6002번, 554번, 559번, 220번, 383번, 385번, 386번 등 총 10개 노선의 경유지를 일부 변경하는 것이다.

노선 조정으로 중복되는 총 5개 노선(1-1번, 1-2번, 9-1번, 9-2번, 210번)은 폐지된다. 신설될 200번은 전북혁신도시와 신시가지, 서곡, 서신동, 시외·고속터미널, 호성·우아동, 전주역, 아중리를 운행한다.

110번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팔복동, 시청, 남부시장을 오간다. 103번은 아중리와 안골, 명주골네거리, 호성동, 송천동, 여의동을 달린다. 전주의 남북을 연결하는 2000번 간선버스 노선은 2001번과 2002번으로 분리돼 각각 평화그린2차아파트와 서신동주민센터~이마트를 경유한다.

현재 45분 배차간격으로 운행 중인 101번 노선은 하루 운행대수가 4대 늘어나고, 기존 전북대 종점에서 전주역 종점으로 기종점이 변경된다.

시는 이번 시내버스 노선 부분 개편으로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서신동, 중화산동 등 민원이 집중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는 9월로 예정된 전주-완주 3단계 지간선제(봉동, 용진, 삼례 방면) 노선 개편도 착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개편을 통해 간선버스의 배차간격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2월 노선 개편 이후 나타난 시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해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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