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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인사이더'…강하늘의 카리스마

등록 2022.05.18 13: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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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사이더' 스틸 . 2022.05.18. (사진= 에이스팩토리·SLL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강하늘이 카리스마를 장착했다.

6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극 '인사이더'(극본 문만세, 연출 민연홍)는 잠입 수사로 운명이 바뀐 사법연수생 '김요한'으로 변신한 강하늘의 첫 스틸컷을 18일 공개했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욕망이 뒤엉킨 게임판 위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두뇌 싸움과 고도의 심리전, 그리고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2020) 등에서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민연홍 감독과 '프리스트'(2018~2019) 등을 통해 필력을 인정받은 문만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강하늘·이유영·허성태·김상호·뮨송군·강영석·허동원 등이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김요한의 운명이 뒤집히기 직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부패한 검사들의 흔적을 쫓아 도박판까지 흘러 들어온 그에게 눈앞의 게임은 목적이 아닌 수단일 뿐이다.

강하늘은 '인사이더'를 선택한 이유로 '대본의 힘'을 꼽으며 "마치 시나리오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뒷이야기가 너무나도 기다려지는 스토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을 항상 즐겁고 부드럽게 끌고 가신다는 민연홍 감독님의 카리스마도 궁금했다. 역시나 현장에서 이를 느낄 수 있어 아주 행복했다"라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요한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이성은 냉수 같고 마음 속은 불 같은 사람이다"라고 설명하며 "불처럼 이는 억울함과 분노, 그리고 차가운 이성의 사이에서 계속 줄타기를 하는 캐릭터다. 매 장면 너무 드러내지 않되, 그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데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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