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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변화하는 동북아 해양전략과 남북한 해양협력 모색' 국제학술회의

등록 2022.05.18 1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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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려대 전경. 사진 고려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고려대(총장 정진택) 아세아문제연구원 '통일과 국제평화센터'는 한국해양수산개발연구원(KMI)과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아세아문제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변화하는 동북아 해양전략과 남북한 해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미·중 갈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변화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동북아 해양전략과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남북관계와 대북정책을 전망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남북협력 방안 및 새로운 의제도 모색한다.

'미·중·일의 해양전략과 동북아정세'를 주제로 열리는 1세션은 남광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통일과 국제평화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2세션은 '남북관계 전망 및 지속가능한 해양협력 모색'이라는 주제로 이정철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윤인주 KMI 연구위원·이진희관 인제대 교수가 각각 준비한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행사를 주관하는 남광규 통일과 국제평화센터장은 "21세기 국제질서를 둘러싸고 진행되고 있는 미·중 대립과 국제사회의 분쟁에서 새로운 해양전략의 추구는 향후 국제질서를 전망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우리에게도 동북아 해양전략의 양상은 대북정책 뿐만 아니라 향후 한국의 대외적 국가 이익 추구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행사 개최 의의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mpark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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