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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무소속희망연대 “공정과 상식, 의리의 정치 되찾을 것"

등록 2022.05.18 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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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무소속희망연대, 출정 앞두고 대시민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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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 남구지역에서 시·도의원에 무소속 출마하는 7명의 예비후보들이 자칭 '무소속 희망연대'를 출범하고 11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너진 공정과 정의의 정치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2022.05.11.dr.kang@newsis.com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무소속희망연대는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대시민호소문을 통해 "포항 남구의 빼앗긴 공정과 상식, 의리의 정치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6월 1일은 포항에서 불통과 오만의 독선정치를 준엄하게 심판해 빼앗긴 공정과 상식, 의리의 정치를 되찾는 날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무능한 '정당 일꾼'이 아니라 유능한 '시민 일꾼'을 뽑는 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불과 며칠 전까지 국민의힘 승리와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봉사하며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었다”며 “하지만 지역 국회의원과 국민의힘은 포항의 미래를 결정할 중차대한 선거에서 지역 민심을 무시한 친인척, 낙하산 등 공정과 상식을 팽개친 부당하고 몰상식한 공천을 자행했다”고 역설했다.

“이는 의리와 신의의 포항정신을 훼손하는 배신정치이자 불통과 오만의 독선정치로 지역민심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백의를 걸친 의병의 각오와 자세로 강력한 연대를 통해 선거운동이 막을 올리는 내일(19일) 엄중한 마음으로 출정한다”며 “역대 어느 선거 때보다 부당하고 몰상식한 국민의힘 공천이 마침내 심판대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이에 "무소속 바람이 점점 강해지며 이제는 그 바람이 한반도의 정기를 품은 호미반도를 지나 포항 전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포항시 남구 무소속희망연대에는 경북도의원 후보 서재원·정우영, 포항시의원 후보 김철수·김홍열·박정호·이보석·조영원·최현욱 등 8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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