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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삼성전자·에이비온·혜인(종합)

등록 2022.05.18 16: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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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장주 삼성전자, 이틀째 상승세
에이비온, 임상시험 소식에 상한가
혜인, 우크라 재건 관련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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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5.54포인트(0.21%) 오른 2625.98에 장을 마감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9포인트(0.65%) 오른 871.57, 원·달러 환율은 8.4원 하락한 1266.6원에 마감했다. 2022.05.1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삼성전자 =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날 상승 마감한 데 이어 18일도 장 초반 1%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이 다소 축소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74%) 오른 6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48%) 오른 6만8600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이후 상승폭이 줄면서 0.74% 오르는 데 그쳤다.

삼성전자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 것은 지난 밤 사이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AMD는 파이퍼 샌들러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하면서 8% 넘게 급등했다. 엔비디아는 5%대, 퀄컴은 4%대 상승률을 보였다.

◇에이비온 = 에이비온은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에이비온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29.87%) 오른 1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비온은 오전 장 초반 해당 가격을 기록했다.

전날 에이비온은 표적항암제인 'ABN401'의 한국과 호주 제1·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고형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ABN401의 안정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회사 측은 "BN401의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임상1상 시험의 목적을 달성했다"며 "경쟁 약물들의 임상 1상시험 데이터 대비 우위에 있는 안전성을 확인함에 따라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혜인 = 중장비, 엔진 등 수입 판매업체인 혜인이 우크라이나 재건 이슈를 바탕으로 상승 마감했다.

혜인은 전 거래일 대비 890원(13.38%) 오른 7540원에 장을 마쳤다. 혜인은 오전 장중 8000원을 넘기기도 했다.

혜인의 주가는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재건을 돕기 위해 차관 및 보조금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EU 집행위원회 재건 계획 초안에 우크라이나 전후 국가 재건을 위해 차관,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 EU는 18일 이 같은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U는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재건에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회 기반 시설 피해 규모만 1000억유로(약 134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혜인은 세계적인 건설기계 제조업체 캐터필라(Caterpillar), 멧초(Metso), 융하인리히(Jungheinrich), 버미어(Vermeer) 등의 제품을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굴착기, 불도저 등 건설기계 공급에 있어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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