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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내일부터 13일간 6·1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

등록 2022.05.18 18:00:54수정 2022.05.18 18: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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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주당-무소속 후보 진검승부 10여곳…무소속 돌풍부나
국민의힘 불모지서 제2당 되나…각당 출정식 갖고 표밭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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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13일 광주 북구 북구청 교통행정과 차량등록민원실(중흥2동 제2투표소)에 유권자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18.06.13.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6·1 지방선거가 19일 공식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1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18일 광주·전남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일로부터 13일 전인 19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주는 시장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23명, 기초의원 69명, 전남은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22명, 광역의원 61명, 기초의원 247명 등 모두 431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다.

 99명을 선출하는 광주에서는 시장 후보 5명, 교육감 후보 5명, 구청장 후보 9명,  광역의원 후보 40명(비례 8명), 기초의원 후보 129명(비례 30명) 등 총 188명이 등록했다.

 광주시장 선거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국민의힘 주기환, 정의당 장연주, 기본소득당 문현철, 진보당 김주업 후보가 뛴다. 광주시교육감은 강동완, 박혜자, 이정선, 이정재, 정성홍 후보가 표밭을 간다.

전남지역은 332명을 뽑는 선거에 도지사 후보 3명, 교육감후보 3명, 시장·군수 후보 60명, 광역의원 후보  104명(11명), 기초의원 후보 468명(비례57명) 등 638명이 등록했다

 전남지사 선거의 경우 민주당 김영록,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민점기 후보가 대결한다. 도교육감 선거에는 김대중, 김동환, 장석웅 후보가 삼자 대결을 치른다.

 이번 지방선거는 공천 잡음에 따른 도미노 탈당으로 민주당-무소속 후보간 진검승부가 10여곳에서 펼쳐진다. 민주당 일당 독점구도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연대를 통해 돌풍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당이 된 국민의힘이 불모지인 광주·전남지역의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 9명,  지방의원 선거에도 30여명의 후보를 내 민주당에 이은 제2당으로 자리를 잡을지도 주목된다.

여야 후보들은 이날 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가 19일 오전 광산구 하남대로에서 출정식을 갖는 등 출마자들이 잇따라 출정식과 함께,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간다.

 국민의힘도 같은 시각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주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합동 출정식을 갖고 표밭갈이에 나선다.

 정의당과 진보당도  장연주 김주업 광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방선거 후보들이  이날 오전  구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연다.

한편 민주당 박병규·해남 명현관·보성 김철우 기초단체장 후보 3명을 비롯해 광주시의원 후보 11명, 전남도의원 후보 26명 등 총 61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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