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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튼 감독, 비디오 판독 후 항의하다 1회부터 퇴장

등록 2022.05.18 19: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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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감독 퇴장은 시즌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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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LG 김현수의 노스윙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2.04.2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서튼 감독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1회초부터 퇴장 조치됐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KIA의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좌측 파울라인 근처로 타구를 날렸다. 타구는 파울라인 바로 안쪽 내야에 한 번 튄 후 3루를 지나 파울 지역에 떨어졌다.

3루심이 파울을 선언하자 KIA는 곧바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약 3분에 걸친 비디오 판독 끝에 판정은 페어로 번복됐고, 인정 2루타가 선언됐다. 2,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KIA는 2-0으로 앞섰다.

판정이 번복되자 서튼 감독은 통역을 대동하고 나와 심판에 항의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할 경우 곧바로 퇴장 조치한다는 규정에 따라 심판진은 퇴장을 명령했다.

헤드샷 퇴장을 포함해 올 시즌 8번째 퇴장이다. 감독 퇴장은 지난달 26일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역시 비디오 판독에 항의하다 퇴장당한데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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