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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北 핵실험 준비, 중대 위협 도발 행위"

등록 2022.05.18 21:42:26수정 2022.05.18 2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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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종섭, 미군 전략 자산 전개 중요성 강조
오스틴 "한미동맹, 포괄적 전략동맹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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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18일 저녁, 로이드 J. 오스틴(Lloyd J. Austin Ⅲ)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직후 첫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 2022.05.18. (사진=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미 국방장관이 7차 핵 실험을 준비 중인 북한을 규탄했다.

이종섭 국방장관은 18일 오후 로이드 J.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외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공감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연이은 탄도 미사일 발사와 최근 핵 실험 준비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제 평화와 안전을 중대하게 위협하는 도발 행위"라고 규탄했다.

이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그러면서 한미 연합 실기동 훈련 등 한미 동맹 현안과 연합 방위 태세 유지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장관은 미군 전략 자산 전개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스틴 장관은 "한미 동맹을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 장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 장관은 "한미 동맹 강화는 우리 대외 정책의 기조"라며 "한미일 안보 협력과 우크라이나 관련 대응 등 한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오스틴 장관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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