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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 착수…“현장관리 한눈에”

등록 2022.05.19 0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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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현장에 맞춰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 융합
위험 예측 구간 보여주는 실시간 안전지도 출시 예정
숨겨진 현장 리스크까지 찾아내 안전 관리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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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SK(주) C&C는 에스아이엘과 ESG 플랫폼 기반 구독형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날 이상국 SK C&C ICT 디지털부문장(왼쪽)과 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SK C&C]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SK㈜ C&C가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SK C&C는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과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우선 인공지능(AI) 기반 상황 분석 및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현장 안전관리 체계에 맞춰 융합한다.

사업 현장의 근로 환경 데이터부터 작업 지시서와 도면 등 그동안 활용이 어려웠던 비정형 데이터도 자동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재해 예방 및 관리 효율성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현장 내 근로자 상황을 담은 폐쇄회로TV(CCTV) 영상정보는 물론 ▲근로자 출입정보·위치신호·응급상황 위치정보 ▲SOS비상 호출·위치신호 송출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정보 ▲진동·수위·유해가스 등을 실시간 수집·분석해 적용한다. 현장 주요 작업 문서, 이미지 파일, 2D 도면 등 비정형 데이터도 현장 안전 위험성평가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현장의 실제 위험 예측 구간을 보여주는 실시간 안전지도도 내놓을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SK C&C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 위험도 수시 평가와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상국 SK C&C ICT 디지털 부문장은 “기존에 알려진 사업 현장 안전 리스크는 물론 숨겨진 위험요소까지 도출하고 예측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화두로 떠오른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대응과 ESG 현장 안전 경영의 필수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우 GSIL 대표는 “현장 상황에 맞는 선제적 위험예측을 통해 시장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도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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