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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노무현 추도식 여야 총집결…문재인, 이준석 등

등록 2022.05.19 10:16:18수정 2022.05.19 1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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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여야, 광주 5·18 기념식이어 봉하마을에서 통합행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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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25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찾은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 힘 지도부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2021.06.25. con@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다음 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묘역에서 치러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각당 지도부가 참석한다.

여야 3당 지도부는 추도식 참석에 앞서 봉하마을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를 별도로 예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봉하마을행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의원 전원 참석에 이어 통합 행보의 일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표는 지난해 6월 당 대표 취임 이후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바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도 올해 추도식에 참석한다. 문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7년 추도식에 참석해 "앞으로 임기 동안 대통령님을 가슴에만 간직하겠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일 것"이라며 5년 참석을 마지막으로 지난해까지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통합행보의 일환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윤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등 일정상 촉박해 올해 추도식은 참석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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