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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를 때 시청률 쑥…12.5%

등록 2022.05.19 10:35:17수정 2022.05.19 1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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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광주 5·18 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2022.05.18.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518 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식이 10%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8일 지상파 3사, 종편 4사, 뉴스전문채널 2사, KTV, 국회방송, OBS 등 TV채널 12곳에서 동시 생중계 방송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중 윤 대통령의 기념사 시청률 총합은 12.5%였다. 335만 명이 동시 시청했다.

이후 윤 대통령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 순간 시청률도 10%대를 넘겼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간 시청률 총합은 11.2%였다. 296만명이 동시 시청했다.

한 주전인 11일 동시간대 대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간 시청률은 1.5% 포인트, 윤 대통령 기념사에서는 2.5%포인트 상승했다. 

TNMS는 "이는 보수정당 출신 윤석열 대통령의 광주 행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주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보수정당 출신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특히 이날 전북 시청률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간 전북 시청률은 한 주전 대비 9.5% 포인트, 윤 대통령 기념사 시청률은 9.9% 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간은 한 주전 대비 2.9% 포인트, 윤 대통령 기념사는 2.0% 포인트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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