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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통일 문화·에술 행사…23일부터 즐겨요

등록 2022.05.19 10: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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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3~29일 온·오프라인 행사 다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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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통일부가 통일교육 행사를 집중 전개하는 '통일교육주간'을 운영한다.

통일부는 23~29일 10회 통일교육주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간은 국민 통일 의지를 북돋우고 미래세대 꿈을 응원하겠다는 방향으로 기획됐다고 한다.

먼저 23일 오전 10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온라인 생중계되며,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오프닝 공연을 한다. 이어 권영세 통일부 장관, 장상윤 교육부 차관 등 축사가 이뤄진다.

사전 행사로는 토크콘서트 '통일뜨락 문화수다'가 계획됐다. 이 행사는 21일 오후 3시 국립통일교육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며, 청년 예술가들과 2030 세대가 통일을 대화하게 된다.

전국 초·중·고교와 대학, 시도교육청에선 통일 수업과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통일교육주간 홈페이지엔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안, 클립 영상, 교구재가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25일에는 2030 평화·통일 피우지(P-UZY) 아카데미가 열린다. 이는 2030 세대가 평화, 통일을 논의하는 자리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22일까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통일교육원 평화통일교육연구센터, 북한연구학회, 독일 막스플랑크 재단은 23일 학술행사를 공동 주최한다. MZ 세대 통일교육 담론 한계와 가능성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해외 신진 학자 통일아카데미는 메타버스 게더타운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6개국 64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

이외 전국 지역통일교육센터에서 지역별 온·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통일교육협의회와 서울통일교육센터는 '7회 통일공감 평화통일 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전국 지역 9곳 통일관에서도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통일부는 "다양한 이벤트, 챌린지 프로그램이 7일 간 이어진다"며 "자세한 내용은 통일교육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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