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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관리들도 마리우폴에서 러軍에 의한 학대 행위 우려

등록 2022.05.19 1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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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무원들 구타·전기고문하고 시민들 집 약탈
시민들의 저항 고무할 것…"러시아어 사용자 해방" 주장에도 배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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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폴=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산하 마리우폴에서 러시아 군인이 파괴된 일리치 제철소 부근을 순찰하고 있다. 2022.05.19.

[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부 러시아 관리들이 우크라이나의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이 심각한 학대를 자행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는 정보를 미국이 수집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한 미국 관리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관리들은 이러한 러시아군의 학대 행위가 마리우폴 주민들을 러시아 점령에 저항하도록 더욱 고무시킬 것으로 우려하면서, 학대 행위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해방시켰다는 러시아의 주장에도 배치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고 이 관리는 말했다.

미국이 수집한 러시아군의 학대 정보들은 러시아군이 마리우폴시 공무원들을 구타하고, 전기고문을 가하는가 하면 시민들의 집을 약탕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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