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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협 식품브랜드 ‘옥류관’ 본격 유통...신세계 입점기념

등록 2022.05.19 1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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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세계백화점 입점 기념 이벤트 개최
제품 구입 시 NFT 및 영구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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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태협의 남북협력 식품브랜드인 '옥류관'의 최근 신세계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가 개최된다. (사진= 아태평화교류협회 제공) 2022.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아태평화교류협회(회장 안부수, 아태협)의 남북협력 식품브랜드 ‘옥류관’을 출시한 ㈜에이피피아이(APPI)가 최근 신세계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NFT 에어드랍 이벤트를 오는 23일부터 개최한다.

19일 아태협에 따르면 협회의 수익법인 ㈜에이피피아이는 이번 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포장랭면과 만두 등 옥류관 식품 제품 구매 고객 1만명에게 NFT를 선착순 지급한다. NFT 소유자는 옥류관 제품의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옥류관이 앞으로 출시하는 제품에 대해서도 영구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 아태협이 NFT 로드맵에서 제시한 다양한 사업의 참여권을 보장받는다.

아태협은 그동안 북한 옥류관의 남측분점 개장을 추진해왔으며 옥류관 식품개발에 나서 지난해 옥류관 포장랭면과 만두를 선보였고 올해 2월 금강산을 비롯한 북한 예술작품을 NFT로 출시했다.

아태협은 지난 2004년부터 일본에 의한 아시아태평양 전쟁 당시 해외의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을 찾아다니며 일제 만행의 진상과 실태를 조사하고 각지에 방치된 희생자 유골을 국내에 봉환하는 등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데 앞장서 온 민족단체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일본의 강제동원 등 침략전쟁의 만행과 성노예 역사 은폐 왜곡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는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당시 북측 고위급대표단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의 피해 11개국의 장관급 인사들을 참석시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아태협’ 관계자는 “평화를 상징하는 옥류관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남북 간 평화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브랜드 캐릭터 개발과 NFT 발행 등 메타버스 사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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