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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내년 개최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 박차

등록 2022.05.19 1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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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 도민체전TF팀 신설, 도민체전 준비위원회·추진기획단 구성 준비
한려수도의 심장, 바다의 땅 통영서 열정과 감동 숨 쉬는 체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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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19일, 22년만에 단독으로 개최하는 '2023년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통영 개최를 앞두고 도민체전TF팀을 신설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은 통영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2022.05.19. sin@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2년 만에 단독으로 개최하는 '2023년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통영 개최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01년 통영·거제·고성 공동개최 후 단독으로 개최하는 통영시(시장 권한대행 조현준)는 코로나19 등으로 지쳐 있는 통영시민과 통영시를 방문하는 경남도민에게 위안과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축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대회 준비를 위한 도민체전TF팀을 지난 11일자로 신설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체육시설 정비와 경기시설 인프라 확충에 우선적으로 매진하여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도민체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공유하고 적극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하여 도민체육대회를 관람하는 도민들에게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민체전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여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추진할 것이다.

도민체전은 18개 시·군 선수단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남 최대의 스포츠축제로써 도내 전문체육 선수들의 등용문 역할과 함께 지역의 체육 인프라 강화는 물론 개최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조현준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민체전은 도민화합을 견인하는 경남 최대의 스포츠축제로서 스포츠 메카 도시인 통영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3년 제62회 도민체전은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의 아름다움을 내세워 체육, 관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명품 체전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도민체전은 2021년 12월 28일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통영시로 최종 확정했으며, 2022년 하반기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2023년 4~5월 중 개최일자(4일)를 결정하여 통영공설운동장 등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체육관 시설 등 여건을 감안해 일부 경기종목은 인근 시·군에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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