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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서울시관광협회,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맞손

등록 2022.05.19 1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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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이 19일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수도권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등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2.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완주군과 서울시관광협회는 19일 수도권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등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기획, 국내외 홍보활동, 인바운드 및 여행업 회원사에 협약기관 콘텐츠 활용 장려, 국내외 관광객 유치사업과 관련한 홍보활동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관광협회에 활동 중인 인바운드여행업, 국내여행업 등 9개 분과위원회 107개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바운드여행분과위원장과 국내여행분과위원장 등 25명의 대의원이 참여해 양 기관의 우호 협력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1박2일 동안 지역에 머물며 삼례문화예술촌, 소양오성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게 된다.

이번 답사를 통해 테마상품 개발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모객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그간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치지 못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해 많은 분들이 완주를 찾아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지난 1961년에 설립된 최초의 법정 관광단체로, 현재 서울시 소재 5000개의 관광사업체 회원사의 업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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