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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복 없고 짠내나는 역…그래도 대견" '링크'

등록 2022.05.19 14: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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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영상 캡처 . 2022.05.19. (사진 = tvN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문가영이 복 없는 사회초년생으로 분한다.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극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극본 권기영·권도환, 연출 홍종찬, 이하 '링크')에서 '지화양식당'의 수습직원 노다현 역을 맡은 문가영이 캐릭터를 향한 애정과 함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드라마 '링크'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먼저 판타지, 로맨스, 미스터리 등 여러 장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대본이 힘 있게 다가왔다는 문가영은 "감정이 공유되는 '링크'라는 새로운 장치가 신선했다"라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문가영이 연기할 노다현 캐릭터는 짠내나는 취준생활을 보내다 은계훈(여진구)의 레스토랑 '지화양식당'의 수습직원이 되는 인물이다. 스스로를 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기며 호락호락하지 않는 삶을 고군분투하는 외유내강 캐릭터다.

이런 노다현이 "대견했다"는 문가영은 "자신을 놓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지만 응원을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헤아렸다.

이어 “그 시간들을 지나면서 점차 달라져 가는 모습이 궁금해졌다. 노다현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도 그녀의 성장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무엇보다 노다현이라는 인물을 ‘유연하게 표현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컸다”라며 캐릭터에 깊어진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문가영은  “‘링크’라는 장치가 로맨스 장르와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가 일어날 수 있는지, 그로 인해 펼쳐질 이야기들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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