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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국힘 양산시장 후보, 출정식…공식선거운동 시작

등록 2022.05.20 06:08:50수정 2022.05.20 08: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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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산을 더 도약 시키겠다"
"차별없는 행정을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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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후  양산시 이마트 양산점 앞에서 공식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하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나동연 후보 캠프 제공)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1 지방선거 경남 양산시장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는 19일 오후 6시 양산시 이마트 양산점 앞에서 공식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유세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첫 유세현장에는 국민의힘 도·시의원 후보들과 읍·면·동 지역의 많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나 후보의 지지를 약속했다.

출정식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축전 영상 및 낭독과 시·도의원 후보연설, 윤영석 의원에 이어 나동연 후보의 연설로 출정식 유세 분위기를 돋웠다.

나동연 후보는 첫 유세에서 "민주당 정권의 지난 5년 코로나로 인한 2년도 힘들었지만 5년 내내 국민을 분열시키고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렸으며 경제의 어느 곳 하나 성한 곳이 없도록 만들어 버린 시간이 더 힘들었다"며 "양산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또 "지난 선거에서 재선에 이어 3선 도전의 꿈이 촛불 집회에 따른 문재인 바람이 불면서 양산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 그동안 양산발전을 위해 추진하며 이어왔던 업무들도 모두 중단위기를 맞았다"며 "양산은 아직 완성의 길로 가고 있는 개발도시로 문화와 경제, 행정,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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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민의힘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물금읍 일대에서 한 할머니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나동연 후보 캠프 제공) 2022.05.19. photo@new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두 번의 시장을 거치며 이뤄냈던 다양한 성과와 발전들, 그리고 추진 중 중단된 많은 사업을 이번 선거의 승리를 통해 다시 이어가겠다"며 "오직 양산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그 많은 일이 지난 4년간 한순간에 사라지며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그는 "양산이 키운 나동연, 양산의 아들 나동연이 멈추어 버린 지난 시간을 되찾고 윤석열 정부를 지렛대로 삼아 양산을 다시 도약시키기 위해 나동연과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가 우리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위와 측근 및 가족에 대한 특혜시비다"며 "나동연은 양산시장 업무 재직 시 무엇보다 공정하고 차별없는 행정을 펼치려고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나동연 후보는 "시민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공정함과 편견 없는 잣대를 늦추지 않았다"며 "불공정으로 얼룩진 양산시정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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