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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유세 나선 강은희 후보 "사교육 완화 기회 달라"

등록 2022.05.19 14: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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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일 오전 북구 침산초등학교서 공식 선거 일정 시작
서문시장 찾은 시민·상인들 만나 "현장 중심 공교육"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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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1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6·1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지역 민심의 바로미터인 서문시장을 찾아 '교실 중심' 현장교육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며 대구교육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강은희 후보는 유세 차량에 올라 가장 먼저 코로나19 시기 공교육이 담당했던 역할에 대해 소회를 털어놨다.

강 후보는 "코로나19가 대구를 덮쳤을 때 교육청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등교를 연기했다. 두 달간 관찰 끝에 교육부의 반대에도 하반기부터 전면 등교를 시도했다. 원격수업으로는 아이들의 교육이 제대로 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과 교육 일선의 도움으로 지난해는 입시 성적도 좋아졌고 장애 아이들을 위한 예술 중점 학교 개교와 장애 특수학교 설립 등 통합 교육 부분도 강화했다"고 지난 4년을 평가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강 교육감은 "사교육을 조금씩 더 완화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회를 주신다면 좀 더 꼼꼼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교육이라는 것은 어느 날 한꺼번에 잘 되기 어렵다. 따뜻한 마음으로 애정 갖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강은희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북구 침산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교를 도우며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서문시장번영회와 만남 이후 오후 6시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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