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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PGA챔피언십서 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겨냥

등록 2022.05.19 15: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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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근 2개 대회서 그린적중율 너무 좋았다. 서던 힐스CC와 같이 타깃이 작은 곳에서는 그린에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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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통산 20승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 (사진=게티이미지 for 더 CJ컵 제공)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통산 다섯 번째 메이저 대회 왕좌를 노린다.

매킬로이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CC에서 개막하는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메이저 대회 4차례 우승을 포함해 20번이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매킬로이는 약 8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린다.

매킬로이는 2014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 경험이 없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주 전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5위에 오르는 등 컨디션이 좋다. 대회 파워랭킹에서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매킬로이는 미국 '골프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게 다 좋다. 작년 이맘때보다 확실히 좋은 상태로 경기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2개 대회에서는 그린적중율이 너무 좋았다. 서던 힐스CC와 같이 타깃이 작은 곳에서는 그린에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린에 올릴 수 있다면, 버디 찬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매킬로이는 대회 파워랭킹 1위 조던 스피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와 한조에서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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