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핫스탁]동원산업·영풍제지·이마트(종합)

등록 2022.05.19 16:11: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동원산업, 합병비율 재산정에 강세
영풍제지, 본입찰 후보군 불참 소식에 급락
이마트, 어닝 쇼크에 52주 신저가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동원산업 = 동원그룹이 동원산업과 동원엔터프라이즈의 합병 비율을 재산정하기로 결정하자 장 초반 동원산업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04%) 오른 24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에는 11.18% 급등한 26만8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전날 동원산업은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비율을 기존 1대 3.8385530에서 1대 2.7023475로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그간 소액주주와 기관투자자들이 주가를 기준으로 한 합병가액 산정이 부당하다는 목소리에 의견을 기울인 것이다.

이에 양사 이사회는 동원산업의 합병가액을 기준시가가 아닌 자산가치를 기준으로 해 종전 24만8961원에서 38만2140원으로 53.5% 상향 조정했다.

이번 합병비율 조정에 대해 동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적법성을 넘어 적정성까지 고려해 합병 비율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영풍제지 = 영풍제지 인수전에 기존에 알려졌던 후보군들이 입찰에 불참했다는 소식으로 영풍제지의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영풍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6.67%) 급락한 1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6일 영풍제지의 최대주주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큐캐피탈)은 영풍제지의 경영권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했다. 다만 지난 3월 예비입찰 후 예비적격인수후보에 포함됐던 깨끗한나라, 한국토지신탁 등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국계 인프라 투자기업인 IPM코리아도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마트 = 이마트가 1분기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3.35%) 내린 11만55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5.44% 급락한 11만3000원까지 내려가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이마트는 지난 1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34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이 영향으로 주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날에는 1년 6개월만에 종가 기준으로 11만원대로 떨어졌고, 연 이틀 신저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