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투바투·씨엘·지코·강다니엘·서리, 日 '2022 서머 소닉' 출연

등록 2022.05.20 00:14: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2022 서머 소닉' 스케줄. 2022.05.19. (사진 = 서머소닉 트위터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와 가수 씨엘(CL) 등 유명 K팝 가수들이 일본 최대 여름 페스티벌 중 하나인 '서머 소닉(SUMMER SONIC)'에 출연한다.

20일 '서머 소닉' 홈페이지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씨엘은 오는 8월 20~21일 도쿄 조조(ZOZO) 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메세, 같은 기간 오사카 마이시마 소닉파크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2' 무대에 오른다.

양 도시의 라인업은 같다. 다만 첫째 날 도쿄에서 공연한 뮤지션들은 두번째 날 오사카에서 공연하는 식이다. 2000년 출발한 서머소닉은 도심형 페스티벌로 후지록 페스티벌과 함께 일본 양대 페스티벌로 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마운틴 스테이지, 씨엘은 소닉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최근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에 처음 '서머 소닉'에 출연한다. 씨엘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다. 그녀는 당시 미국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와 협업했다.

도쿄에서만 마련되는 '퍼시픽 스테이지(PACIFIC STAGE)'에도 한국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최근 소집해제된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8월21일 이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오는 24일에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를 발매하는 강다니엘이 같은 날 '퍼시픽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또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가 8월20일 '퍼시픽 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한편 이번 '서머 소닉'에는 영국 록 밴드 '더(The) 1975', 미국 싱어송라이터 포스트 말론, 일본 록 밴드 '원 오크 록', 미국 팝 아티스트 샐럼 일리스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