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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中 코로나19 백신 '콘비데시아' 긴급사용 승인

등록 2022.05.20 00:29:14수정 2022.05.20 07: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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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8세 이상, 0.5㎎ 단일 투여 권장
증상자 64%, 중증환자 92% 효과
WHO 승인 11번째…中백신은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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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르=AP/뉴시스]지난해 7월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 지역에 설치된 백신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콘비데시아를 접종하기 위해 명단을 등록하고 있다. 2022.05.19.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19일(현지시간)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콘비데시아'(Convidecia·중국명 커웨이사)에 대해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WHO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 제약사 캔시노바이오의 코로나19 백신 콘비데시아를 긴급사용목록 등재(EUL)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콘비데시아는 증상자에 64%, 중증 환자에 92%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WHO 보호 표준을 충족하고 백신(을 맞았을 때)의 이점이 (맞지 않았을 때의) 위험을 훨씬 능가한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 위험관리 계획, 프로그램 적합성 및 제조현장 실사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WHO의 독립적인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18세 이상 연령대에 0.5㎎ 단일 용량을 투여할 것을 권장했다.

콘비데시아는 WHO가 승인한 11번째 코로나19 백신이다. 중국 백신으로는 시노팜(중국의약그룹)과 시노백(커싱생물) 백신에 이어 세 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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