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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타구 맞아 머리 꿰맨 MLB 리포터, 무사히 회복

등록 2022.05.20 10: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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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7일 콜로라도-샌프란시스코 경기서 파울 타구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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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파울 타구에 맞은 후 회복 중인 켈시 윙거트 리포터. (사진 = 켈시 윙거트 리포터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경기 중 머리에 파울 타구를 맞고 쓰러진 방송 리포터가 무사히 회복했다.

AP통신은 20일(한국시간) "파울 타구에 맞았던 AT&T 스포츠넷의 켈시 윙거트 리포터가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고 알렸다"고 보도했다.

윙거트 리포터는 지난 17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9회초 파울 타구를 맞았다.

1루 더그아웃 쪽에서 대기 중이던 윙거트 리포터는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오스틴 슬레이터가 친 파울 타구를 피하지 못했다. 경기는 잠시 중단됐고, 윙거트 리포터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윙거트 리포터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이마를 꿰맨 사진을 올리며 "나를 맞힌 타구가 시속 95마일(약 153㎞)이었다"면서 "병원에서 5시간에 걸쳐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검사 결과 골절이나 내부 출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구단이 신속하게 대처해 무사히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윙거트 리포터는 지난 2018년에도 오두벨 에레라의 파울 타구에 맞아 오른쪽 안와 골절상을 입은 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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