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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여름철 강풍·집중호우 대비 합동 안전점검

등록 2022.05.20 1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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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풍수해 취약시설 사전 지정…전문가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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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한국서부발전은 강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서인천, 평택, 태안, 군산발전본부 등 모든 사업소의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안전 담당자들이 군산발전본부 간이자재창고의 구조물 건전성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2022.05.20. (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김성진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강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서인천, 평택, 태안, 군산발전본부 등 모든 사업소의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풍수해 취약 설비 80곳을 지정하고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심사위원 등 안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번 합동점검은 ▲전도(넘어짐) ▲낙하(탈락) ▲침수 ▲붕괴 ▲기타 유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드러난 취약 요소는 별도 계획을 세워 장마철이 오기 전 정비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15일까지 5개월가량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특별기간'으로 지정했다.

특별기간 동안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비상대책기구를 가동해 위기에 대응하기로 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방자재 작동점검 등 시설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 상황에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작업자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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