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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에 고속도로 혼잡[주말·휴일 고속도로]

등록 2022.05.20 1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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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土 서울~부산 6시간10분, 日 부산~서울 6시간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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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도로공사는 5월 세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은 날씨에 평소 주말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상황은 나들이 차량 증가로 여전히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5월 세 번째 주말은 맑은 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이 다소 많을 전망이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5월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21일) 533만대, 일요일(22) 467만대로 예상된다. 최근 4주 주말 동안 토요일 교통량은 524만대 일요일은 461만대였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전주 대비 1만대 많은 47만대, 일요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의 40만대로 전망된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3시간 ▲서울~부산 6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40분 ▲서서울~목포 5시간10분 ▲서울~강릉 4시간 ▲남양주~양양 3시간20분 등이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50분 ▲부산~서울 6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서울 5시간 ▲강릉~서울 4시간 ▲양양~남양주 3시간30분 등이다.

이는 요금소 간 통행시간 기준이며, 일시적으로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사고 등 돌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은 수원신갈~안성분기점, 북천안~목천, 영동선은 신갈분기점~양지, 만종분기점~새말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경부선 옥선~목천, 북천안~오산, 영동선은 속사~동둔내, 여주~양지 구간 등이 꼽혔다.

5월은 일교차가 커 운전자가 쉽게 피로를 느끼고, 졸음이 몰려오는 경우가 많아 졸음 및 주시태만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연중 가장 많다. 도로공사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5~8월 전 국민이 함께하는 '앞차가 졸면 빵빵'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주행 중 졸음을 느끼면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꼭 휴식을 취해주시고, 지그재그 운전 등 앞차의 졸음운전이 의심되면 경적을 크게 울려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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