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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행성'...'고양이 시리즈' 마지막

등록 2022.05.20 1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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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행성 1,2권 (사진=열린책들 제공) 2022.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행성'이 오는 30일 출간된다.

20일 출판사 열린책들 따르면 '행성'은 땅에 발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 이야기다. 고양이, 인간, 쥐가 등장해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겨룬다. 전쟁과 테러, 감염병 때문에 인구가 8분의 1로 줄어들고 황폐해진 세계. 시스템이 마비된 도시는 쓰레기와 쥐들로 뒤덮였다. 주인공 고양이 바스테트는 쥐들이 없는 세상을 찾아 떠난다.

소설 '고양이'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 '행성'으로 이어지는 '고양이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히 앞선 작품보다 인간의 비중을 늘려 정치인, 군인, 종교인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베르베르 작가는 주인공인 바스테트의 입을 빌려 우리에게 경고한다.

"우리가 지금의 삶의 방식을 바꾸지 못하는 한, 쥐가 아니더라도 다른 동물이 분명히 우리를 공격해 올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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