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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4110명…"고위험군 상시대응 구축"

등록 2022.05.20 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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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358만6586명…사망 8명 증가
서울시-자치구 상시 대응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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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5.20. (사진 = 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지난 19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110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4110명 증가해 누적 358만658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코로나 확진자는 18일 확진자 수(4557명)보다 447명 줄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907명(22.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695명(16.7%), 40대 598명(14.5%) 등을 기록했다.

서울시 재택치료자는 4065명이 늘어 현재 2만3721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기준 4785명이 됐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17.2%로, 잔여병상은 386개다.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24.1%로, 남은 병상은 343개다. 이 외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는 각각 17.1%, 18.7%의 가동률을 보였다.

한편, 서울시는 고위험군 감염관리를 일상에서 강화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 감시·조사 매뉴얼'을 마련, 서울시-자치구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평시에는 기관간 정보공유와 감시·조치를 시행하고, 집단발생 시에는 역학조사와 후속조치까지 가능한 대응체계를 갖춘다.

이를 위해 자치구에 전담대응팀을 구성하고 서울시는 감염취약시설 전담대응지원팀을 두고 감염관리지원기구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고위험군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서울시-자치구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평상시 정보를 공유하고 감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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