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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과 칸영화제 참석…감독 데뷔 기쁨 함께

등록 2022.05.20 12:14:49수정 2022.05.20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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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년째 열애…첫 연출작 '헌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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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왼쪽), 이정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정재(50)가 연인인 대상그룹 임세령(44) 부회장과 함께 칸 영화제를 즐겼다.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는 제75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 받았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개했다. 임 부회장은 이정재 뒤쪽에 앉아 지인들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했다. 레드카펫을 함께 밟지는 않았지만, 조용히 남자친구의 감독 데뷔를 응원했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절친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감독 김성수·1998) 이후 22년 만에 함께 출연했다. 칸영화제 상영 후 관객들은 7분간 박수 갈채를 보냈다. 이정재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감격했다. "땡큐 소 머치" "감사합니다" "메르씨 보꾸"라며 영어와 한국어, 프랑스어 등 총 3개 국어로 인사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2015년부터 8년째 열애 중이다. 임 부회장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첫째 딸이다. 2009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 10여 년만에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21 LACMA(Los Angeles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에도 함께 참석했다. 서로 허리에 손을 두르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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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AP/뉴시스] 이정재(왼쪽)와 정우성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국제영화제 '헌트'의 홍보를 위한 포트레이트를 찍고 있다. 이정재가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 '헌트'는 칸 국제영화제 심야상영(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돼 이날 자정 상영된다. 2022.05.20.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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