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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도 관객 받는다…되살아나는 공방문화

등록 2022.05.20 1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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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엠카운트다운'. 2022.05.20.(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홈페이지)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엠카운트다운'. 2022.05.20.(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홈페이지)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이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공개 방청을 오는 26일부터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엠카운트다운'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3월부터 공개 방청을 중단했다. 코로나 팬데믹 2년여 만에 가수와 팬들이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달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지상파 음악방송을 비롯한 음악 예능 등이 관객을 받기 시작했다. KBS 2TV '뮤직뱅크', MBC TV '쇼! 음악중심', SBS TV '인기가요'는 지난달부터 공개 방청을 재개했다. KBS 1TV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KBS 2TV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TV '복면가왕'도 방청객을 모집했다. 2년간 과거 방송 편집본을 내보낸 KBS 1TV '전국 노래자랑'은 내달부터 현장 공개 녹화를 재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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