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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본부·기술보증기금, 행복주택·희망상가 계약자 창업지원 '맞손'

등록 2022.05.20 15: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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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는 기술보증기금 전주지점과 행복주택 및 희망상가 계약자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LH 전북본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는 기술보증기금 전주지점과 행복주택 및 희망상가 계약자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가 전북 지역에 공급하는 행복주택(대학생·청년) 입주민과 희망상가 계약자가 기술보증기금의 창업 보증 상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술보증기금의 예비창업자 사전 보증을 비롯해 청년창업기업 우대 프로그램 및 창업컨설팅 지원 등이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의 청년창업 보증(보증료 연 0.3%)을 통해 담보력이 취약한 청년 계층이 금융권으로부터 대출받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도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앞으로 구축된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공유하고, 협력 기관 확대를 위해 상호 협조하는 등 살기 좋은 전북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김종범 LH 전북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은 "다양한 자원을 가진 공적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LH의 공적 역할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전북본부는 단순 주거지원과 생활서비스를 탈피해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돌봄·일자리 등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 국민이 신뢰하는 LH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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