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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금은방서 순금 15돈 들고 달아난 중학생…시민에 덜미

등록 2022.05.20 14:32:14수정 2022.05.20 14: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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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등포 금은방서 범행…직원이 붙잡아 경찰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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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 중학생이 대낮 서울 시내 한 금은방에서 순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중학생 A군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A군은 전날 낮 12시20분께 영등포구의 한 금은방에서 매장을 둘러보다 순금 15돈을 훔쳐 도망친 혐의를 받는다. 금 1돈은 이날 기준 28만원 상당으로, 15돈은 400만원이 넘는다.

금은방 직원이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A군을 붙잡아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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