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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7번째 시민의 날 기념식…6명 시상

등록 2022.05.20 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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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시 일상으로, 희망찬 미래로!' 주제…시민 화합의 장
5개부문 광주 시민대상 수상자, 특별상 등 6명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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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왼쪽)이 20일 열린 제57회 광주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양금덕 할머니에게 특별상을 수여하고 있다. 양 할머니는 여자근로정신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피해자 인권회복 활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2.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제57회 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이 '다시 일상으로, 희망찬 미래로!'라는 주제로 20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이용섭 시장, 제36회 광주시민대상 수상자 6명,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와 일반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올해 기념식을 코로나19로부터 일상으로의 복귀를 축하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광주시민으로서 자긍심 고취를 통해 시민의 힘을 결집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우선, 올해의 광주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특별상 부문 등 총 6명에게 영예로운 시민대상이 수여됐다.

특별상 수상자인 양금덕씨는 여자근로정신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피해자 인권회복 활동에 공헌한 공로로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용섭 시장은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것은 코로나로부터 공동체 안전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 협조와 나눔과 연대정신이 있어 가능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광주에서 세계를, 최고를,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시민들의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가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 자랑스러운 시민대상 수상자들의 경륜과 지혜가 시정의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대상 수상자들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당초 직할시 승격일인 11월1일을 시민의 날로 기념했으나,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물러가고 자율과 자치를 되찾은 5월2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0년부터 5월21일을 광주시민의 날로 제정해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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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째 광주시민의날 기념식.(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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