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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경기북부 민심잡기 '총력'

등록 2022.05.2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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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을 맞아 경기북부지역 시장 후보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곳을 누비며 민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친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지원에 나서고 시·도의원 후보자들도 함께 집중 유세를 벌이며 서로 힘을 실는 분위기다.

먼저 경기북부 정치 1번지인 의정부에서는 21일 여야 후보 모두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인다.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녹양역 말 동상 앞에서 유세전을 펼치고 이어서 오후 6시에는 행복로 이성계 동상 앞에서 시·도의원 후보들과 연합유세를 벌이는 등 표심 결속을 다진다.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는 오전 7시 예술의전당 등산로에서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의정부 제일시장 입구 앞에서 유권자 공략에 들어간다.

같은 당 김민철 국회의원과 의정부시 4개 권역의 시·도의원 후보 등도 총출동해 대규모 유세전이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일산호수공원에서 경기도지사 선대위와 합동 유세를 벌인 뒤 오후 6시 대화역 앞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새벽시장 호수장터 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일산호수공원과 오후 5시 문화공원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는 오전 7시 회암IC에서 아침인사를 첫 일정으로 시작해 오후 2시에는 양주2동, 오후 5시에는 덕계동 일대 상가를 방문에 민심을 훑는다.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장흥, 송추 집중유세를 벌인 뒤 오후 3시30분 백석 동아 아파트 입구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후 오후 6시30분부터 옥정21단지 제이드웰 정문에서 시·도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벌인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곳곳을 누빌 예정이며,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는 22일 오후 3시 일동 롯데마트 앞에서 유세를 벌이며 밑바닥 표심잡기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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