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영흥은 자회사 대호특수강의 채무액 10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호특수강이 발행하는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CBO(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채무보증으로, 기간은 25일부터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