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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교육감 후보 "제주형 보육·돌봄 시스템 구축"

등록 2022.05.20 1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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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는 김광수 제주교육감 예비후보가 2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04.26.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김광수 제주교육감 후보는 20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제주형 보육·돌봄 시스템 구축을 공약했다.

김광수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맞벌이 부부들의 보육과 돌봄 부담 해결을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종교계, 민간교육과 연계한 종합적인 제주형 보육·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 가정의 맞벌이 비율(60.4%)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맞벌이 부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아이들의 보육과 돌봄 문제"라며 "돌봄 체계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도 제주교육청과 지자체가 운영하는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가 있음에도 미취학 아동 하원 시간, 초등학교 학생들의 귀가 시간, 방학 기간 등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돌봄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먼저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소관의 초등 돌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등의 운영을 제주도와 협의를 거쳐 소관 부처 일원화 작업을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육과 돌봄의 문제를 제주도 전체 문제로 인식하고 지자체와 학교는 물론 유관기관, 종교시설, 민간 교육기관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활용한 보육·돌봄 시스템을 재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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