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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미국과 여러 방안 협의 중"

등록 2022.05.20 16: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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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바이든 대통령 방한 및 한미정상회담'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20일 러시아의 무력 침공으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무기 지원과 관련해 "미국과 여러가지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도 요구할 것 같은데 어떻느냐'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북핵과 관련해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해 억지력을 강화하는 내용도 (정상회담에) 있다"며 "가장 중요한 건 확장억제실행력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이 이런 핵과 미사일 도발 때 강력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연합방위체제를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에 코로나19 방역 지원을 하는 데 대해서는 "한미 간 북한의 백신, 코로나 상황에 대해 인도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장관의 우크라이나 지원 발언에 대해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면서 한미 간에도 이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다는 일반적 언급"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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