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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생활 나침반' 사내대학 재개

등록 2022.05.22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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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신규·실무수습 공무원 대상…23∼27일 2기 58명
실무능력·민원 응대 등…조기 적응 지원·서비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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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신규 실무수습 공무원 대상 사내대학 프로그램인 '공직생활 나침반 교육'을 재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공직사회에 엠지(MZ)세대 신규 공무원들이 대거 임용된 점을 감안, 실무역량 향상과 선·후배 공무원 간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교육은 신규 공무원과 실무수습 직원의 공직사회 조기 적응과 성공적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월 1기 28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는 2기 58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과정은 공직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소양·직무교육과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소양·직무교육 과정은 직장 내 관계를 위한 대화의 기술, 성공적 업무 수행을 위한 말하기(발표와 보고) 기술, 공문서 작성법과 지방공무원 복무제도 이해, 민원 응대 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3일차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은 선배 공무원과 함께하는 체험교육으로, 조직 내 빠른 세대 교체로 일어나는 문화와 가치관의 갈등을 이해하고 세대 간 관점과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용만 인사정책관은 22일 "신규 직원들이 공직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나침반처럼 방향을 잡아주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의 일원으로 한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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