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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전 남친 잘때 휴대폰 몰래 봐…뒤끝 안좋다"

등록 2022.05.20 1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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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 2022.05.13. (사진= 인스타그램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자신의 연애 경험을 비추어 조언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미련한 사랑' 코너에는 스페셜 DJ 빽가, 게스트 아유미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연인의 휴대폰을 봐야 할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연을 전했다. 이에 아유미는 "절대 반대"라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과거 연인의 휴대폰을 열어봤다는 아유미는 "그래서 배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아유미는 "남자친구가 화장실 갈 때도 목욕하러 갈 때도 맨날 휴대폰을 들고 가고, 요즘 휴대폰은 액정에 메시지가 보이니 뒤집어 놓더라. 전화가 와도 무음으로 해 놓고 수상했다. 잠자고 있을 때 손가락으로 지문을 해서 열어봤다"며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니나 다를까 여자분들과 문자를 주고받고 있더라. 바람은 아닌데 괜히 기분 나쁘더라. 저도 모르는 친구들도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어쩔 수 없이 나누고 하는 인사도 괜히 기분이 나빴다"고 덧붙였다.

이에 DJ 김태균은 "그 남자친구와 끝은 좋았냐?"고 질문했고 아유미는 "결국 계속 (휴대폰을) 보고 싶고 의심하게 되더라. 인스타 팔로잉까지 보게 됐다. 안 되겠다 싶어 좋지 않게 헤어졌다"라며 "안 보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한편 재일 한국인 3세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그룹 '슈가'의 1집 앨범 '텔 미 와이'로 데뷔했다. 최근엔 SBS TV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소속 골키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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