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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든 亞순방 겨냥 서해·남중국해서 군사 훈련 돌입

등록 2022.05.20 1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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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해선 19일~6월 2일까지…남중국해는 19~23일까지
중국 해사국 "군사훈련 기간 동안 선박 통행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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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지난해 12월3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한 사진으로, 중국 랴오닝호 항모가 남중국해에서 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젠(J)-15 함재기가 항모 갑판에 착륙하고 있다. 2022.05.20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뒤 첫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중국군이 황하이(서해)와 남중국해에서 실탄훈련에 돌입했다.

19일 중국 해사국은 “보하이 해협, 황하이 북부 해역에서 19일 오후 4시(현지시간)부터 6월2일 오후 4시까지 군사훈련을 실시한다”면서 “훈련 기간 관련 해역에서의 선박 통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하이난해사국도 “남중국해 해역에서 19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군사훈련을 실시한다”면서 “훈련 기간 관련 해역에서의 선박 통행을 금지한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의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에 맞춰 실시되는 이번 군사훈련은 미국이 동맹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2일 한국을 방문하고, 22~24일 일본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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