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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고, 늘리고"…식품업계 '업그레이드'로 승부

등록 2022.05.21 07:00:00수정 2022.05.21 0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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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국내 식품·외식업계가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제품군을 넓혀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공략하면서 브랜드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는 지난달 '더블 체다치즈 버거 피자'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더블 치즈버거 피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토마토 소스가 아닌 제스티 버거 소스를 베이스로 한다.

여기에 소고기, 토마토, 피클,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치즈가 올라가 체다치즈 버거를 먹는 듯한 맛을 선사하는 게 특징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버거 맛을 구현한 이색 재미로 더블 치즈버거 피자가 꾸준한 인기를 얻어 이번에 신규 토핑을 추가했다"며 "치즈의 풍미를 강화한 더블 체다치즈 버거 피자를 선보여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순하리 레몬진' 355㎖ 캔 제품에 이어 500㎖ 캔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한 과일탄산주로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가정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중인 국내 주류 시장을 고려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최근 '도넛 치킨버거'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버거킹의 기존 치킨버거에 비해 중량이 40%, 높이가 60% 증가한 두툼한 패티가 특징이다. 또 가운데가 뚫린 도넛 모양의 패티를 사용해 안쪽까지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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